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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신부님
성명 :방경석 알로이시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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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신부님
성명 :김정찬 사도요한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요한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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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수녀님
성명 :최 사비오
따뜻한 웃음을 안고 오신 수녀님!
그리스도의 향기가 봄꽃처럼 물씬 풍겨 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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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성명 :김 제노비아
한마리 나비처럼 봄가루를 뿌리며 아름다운 신관동 공동체에 사뿐히 내려 앉으신 수녀님!
꽃과 나비처럼 예쁜 화음으로 주님 품에서 늘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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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성명 :강창규 스테파노
묵묵히 맡은바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우리 사무장님! 든든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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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
성명 :서순연 다니엘라
언제나 순수한 마음과 해맑은 미소를 간직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다니엘라~
본당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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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