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화요일 저녁 미사 후 200여 명의 본당 성체조배 회원 및 신자들에 대해 주임신부님의 "성체조배" 특강이 있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2016년 12월 부터 현재까지 214명의 성체조배 회원들이 매주 1회(1시간)의 지속적인 성체조배를 실시하고 있음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치 꿀벌이 벌통을 찾아 들듯이 조배실을 드나들며 이웃과 자신들을 위해 영적인 양식을 나르고 있다."며 주님의 은총과 자비를 풍부하게 받을 수 있도록 성체조배의 의미, 목적, 자세 등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모든 본당 신자들이 "시간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성체조배 회원"이 되시길 간절히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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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하느님의 종' 순교자 124위(101) | mania | 2012.02.04 | 7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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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하느님의 종' 순교자 124위(96) | mania | 2012.01.28 | 7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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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김길수(사도요한)교수 와 함께하는 순교자 현양회 일본성지순례 | 순교자현양회 | 2011.12.28 | 7596 |
| 12 | 힘과 용기를 내어라 2 | 민들레 | 2011.12.20 | 7710 |
| 11 | 임장혁 실바노 신부님 환영사 | 코노돈트 | 2011.01.27 | 11105 |
| 10 | 이진욱 미카엘신부님 환송사 | 코노돈트 | 2011.01.27 | 11527 |
| 9 | 2011년 재속프란치스코 공주형제회 지원자 모집 | 나루 | 2011.01.29 | 9052 |
| 8 | 글쎄 가신데요 | 요세비 | 2011.01.19 | 7878 |
| 7 | 미카엘 신부님 고맙습니다~^^ | 아녜스 | 2011.01.12 | 7814 |
| 6 | 미카엘신부님이 안주무시고 기다리시는 대흥이의 편지! 1 | 대흥요셉이 | 2010.12.20 | 8120 |
| 5 |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1 | 유노 | 2010.12.16 | 7503 |
| 4 | 서광수 요셉 방문했습니다 1 | 코노돈트 | 2010.12.13 | 8087 |
| 3 | 2010 겨울 가톨릭대학교 주니어 영어캠프 | 마리아 | 2010.11.24 | 7464 |
| 2 | 아베 마리아 | 십자가의 요한 | 2010.11.17 | 8336 |
| 1 | 우리집이 예쁘게 단장됐네요. | 허칠구 | 2010.09.03 | 9263 |
